2026. 04. 19.

오후 6시쯤 카페에 들렀는데

오후 6시쯤 카페에 들렀는데 진열장에 빈티지 카메라들이 가득했다. 구석 의자에는 작은 강아지가 앉아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다. 분홍색과 회색이 섞인 옷을 입고 있어서 더 귀여웠다. 카메라를 전시하는 카페라는 컨셉이 마음에 들었다. 그냥 커피 마시러 온 게 아니라, 이런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자체가 즐거웠다. 강아지도 이 분위기를 즐기는 것 같았다. 일요일 오후에 출근전 마지막 힐링